■일자 : 2018. 4. 3.(화)
■장소 : 학생회관


김도종 총장은 본교 학생회관내 새로 들어서는 전북은행 개점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장을 비롯해 임용택 전북은행 행장을 비롯하여 내빈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위쳐 3 슬롯 모드이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다”고 말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위쳐 3 슬롯 모드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 우리 원광위쳐 3 슬롯 모드은 산학일체형 위쳐 3 슬롯 모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학과 1기업 창업을 목표로 많은 학생들이 학과창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전북은행이 단순 은행 업무를 넘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용택 전북은행 행장은 “10년간 위쳐 3 슬롯 모드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 기관이 상생하는 초석을 만들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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