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5. 11. 3.(목)
■장소 : 마카오 슬롯 머신 규칙본부 접견실
김도종 총장은 3일 본교 마카오 슬롯 머신 규칙본부 접견실에서 한웅재 익산시 부시장과 면담을 나누었다. 박경철 前익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한웅재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수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원광마카오 슬롯 머신 규칙교와 익산시와의 소통과 상생을 강조했다. 한웅재 부시장도 원광마카오 슬롯 머신 규칙교와 동반자적 길을 걷겠다며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김 총장은 한웅재 부시장에게 ‘교내 시외버스 승하차장 유치’와 ‘식품클러스터 內 식품벤처센터에 본교 학생 진출’을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내 시외버스 승하차장 유치’는 20년 전부터 시에 꾸준히 요구해 온 사항이고 식품벤처센터 진출을 위해 ‘식품벤처 창업과정’도 개설했음을 한웅재 부시장에게 자세히 설명해 본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본교 지역발전소가 바라보는 익산시와 전라북도의 향후 발전전략 및 익산 미륵사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인한 경제적 창출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