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더 랜드 3 슬롯 머신이언론문화 창달과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제3회 원광언론인상’수상자로 김사은(사진왼쪽 47ㆍ신문방송학과ㆍ1987년 졸업) 전북원음방송 편성제작팀장과 김은숙(사진오른쪽 38ㆍ불어불문학과ㆍ1998년 졸업) 전라일보 경제부 차장이 각각 선정됐다.
원광언론인상은 우리보더 랜드 3 슬롯 머신출신 언론인 동문모임인 원언회(회장 성경환 tbs교통방송 본부장)에서 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은 오는 3월 9일 열리는 ‘2012년 신년 하례회 및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장상을 받는다.
김사은 팀장은 신문방송학과를 1987년 졸업한 후 언론에 입신, 1988년 전라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2000년 원음방송 PD로 입사하는 등 신문과 방송 분야에서 25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프로듀서연합회 이달의 PD상, 우수프로그램상, 지역방송대상, 전북PD상 등을 수상하고, 저서로 <김사은 가요칼럼집 – 뽕짝이 내게로 온날, <아버지의 의자(공저) 등이 있다.
1998년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요시사에 입사해 15년째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 김은숙 기자는 전북도민일보를 거쳐 현재 전라일보 경제부에서 활동 중이며, 2011년 전북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경환 회장은 “원광보더 랜드 3 슬롯 머신교 동문 언론인들이 각계각층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창달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히고, “원광보더 랜드 3 슬롯 머신교 언론인동문회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친목도모는 물론 기자 정신을 일깨워 원광보더 랜드 3 슬롯 머신교의 위상을 높여 보더 랜드 3 슬롯 머신 발전을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