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8. 5. 18.(금)
■장소: 숭산기념관 제1 세미나실(2층)


김도종 총장은 18일 숭산기념관 제1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회 한중관계포럼’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제4회 포럼은 총 3개 부분으로 나눠 한국과 중국의 관련 전문가와 학자들이 정치, 법률, 역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방안을 논의했다.

첫 세션에서는 유창 산동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했으며 두 번재 세션에서는 장진첸 교수가 한중관계를 진단하고 그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필영달 교수가 한반도 평화와 중국의 역할을 제시했다.


한편 김도종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나라는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형제의 정을 기반으로 상호간 교류가 활발했다. 이 가운데 원광온라인 슬롯 카지노과 산동온라인 슬롯 카지노은 선제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새시대를 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올 이정표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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