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7. 10. 12.(목)

■장소: 완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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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12일 전주완산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전북이 만들어야 할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전북이 가진 정신적, 문화적 동력을 발판삼아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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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전북을 미륵신앙, 풍수지리, 크리스트교 그리고 녹색(식량)혁명의 중심지이며 사통발달의 지리적 여건을 갖춘 ‘대한민국의 정신적인 장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독일 뷔르츠부르크슬롯 스 캐터교 철학과 알프레트 쉐프 교수의 말을 인용해 “가장 한국적인 한국”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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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화자본주의 사회로 접어든 현재, 창직형 창업을 통한 새로운 산업(육종, 탄소, 신금융, 문화콘텐츠)에 과감히 투자해야 혁신적인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원광슬롯 스 캐터의 ‘1학과 1특허 1기업 창업’과 인천 남구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 개소를 예시로 설명했다. 또한 도덕도 새로운 산업의 영역에 들어간다고 말하며 원광슬롯 스 캐터의 국내슬롯 스 캐터 최초 ISO26000 이행수준최고등급 획득의 배경도 밝혔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전북과 새만금을 아시아 신산업과 문화중심, 청년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민으로서 마음을 모으고, 경찰로서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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