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교(총장 나용호)를 비롯한 영남대, 동아대, 조선대 등 영?호남 4개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정기교류행사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조선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교에서 열린다.

동서지역 간의 화합과 교류증진을 위해 지난 98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4개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은 그동안 북한동포돕기행사와 나눔봉사단운영, 교환학생파견, 공동학술대회개최, 직원워크숍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펼쳐오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따로 진행하던 교수 및 직원, 학생 체육대회와 총장간담회를 2008년 동아대 행사부터 통합해서 열고 있다.

7회를 맞이한 올해 교류행사는 22일 오후 4개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총장간담회를 시작으로 23일에는 교수 테니스대회와 직원 및 학생 체육대회가 이어지며, 각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도 마련된다.

나용호 총장은 “영?호남 4개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교류행사는 사이버 네트워크상에서 필요한 정보교환을 넘어 각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의 구성원 간에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각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은 서로 가진 장점을 공유하여 폭넓은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제8회 대회는 원광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