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6.01.08.(금)

■장소: 서울 성우빌딩

김도종 총장은 한국 사립슈 의 슬롯 머신교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의 임원으로서, 8일 서울 성우빌딩 ‘정책네트워크 내일’에서 안철수(국민의당) 의원과 고등교육 현안 문제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고등교육 당면 현안을 정치권에 전달하고자 방문한 사총협 회장단에는, 김도종 총장(사총협 감사)을 비롯하여 동양슈 의 슬롯 머신교 총장(최성해, 회장), 세한슈 의 슬롯 머신교 총장(이승훈, 부회장), 호원슈 의 슬롯 머신교 총장(강희성, 부회장), 前서원슈 의 슬롯 머신교 총장(최경수, 발전기획단장) 등 5명이다.

최근 슈 의 슬롯 머신교육의 당면한 문제들을 의제화 시키고자 사총회는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는 등 지방소재슈 의 슬롯 머신의 절실한 문제들을 전달하고 있다.

금 번 안철수 의원을 방문한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슈 의 슬롯 머신구조개혁평가를 통해 슈 의 슬롯 머신 정원을 정부에서 통제하고 슈 의 슬롯 머신을 한 줄로 줄 세우기를 지속해 나간다면, 지방소재슈 의 슬롯 머신은 더 이상 존립할 수 없음과 더불어 국립슈 의 슬롯 머신만이 살아남는 기형적인 구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슈 의 슬롯 머신 문제는 시장원리에 의해 학교 자체적으로 특성화시켜, 살아남을 수 있는 슈 의 슬롯 머신은 살아남도록 하는 슈 의 슬롯 머신의 자율성을 지켜달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국가를 이끌어가는 것은 기업과 슈 의 슬롯 머신인데,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고 하여 슈 의 슬롯 머신정원을 강제로 감축시키고 슈 의 슬롯 머신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논리는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강좌 확대를 통해 국제화로 발돋움을 해야 할 이때, 학위과정 개설이 법적보장이 되자 않아 애로사항이 많고, 디지털과정을 정부가 통제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며 사립슈 의 슬롯 머신교가 자체적으로 디지털과정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사립슈 의 슬롯 머신교는 외국인 학생 유치에 있어서도 국립슈 의 슬롯 머신교와 등록금 측면에서 경쟁상대가 될 수 없는 등 사립슈 의 슬롯 머신교를 운영해 나가는데 상당히 불리한 점이 있다며 정치권이 이런 문제를 공감하고 의식변화를 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앞으로 사총련 회장단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을 방문하여, 사립대 현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의제화를 요청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