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슬롯 뚫기생 광고경진대회, 지역대회 은상 - 설레임

2012 KOSAC 대한민국 시드 슬롯 뚫기생 광고경진대회 광주/전라/제주 지역대회에서 경영학부 4학년 김한수, 김종선, 조형진 학생과 법학과 유효진, 정치행정언론학부 김고은 학생 등 5명이 ‘설레임’이라는 팀을 이뤄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시드 슬롯 뚫기생 광고 공모전인 2012 KOSAC 대한민국 시드 슬롯 뚫기생 광고경진대회는 ‘경기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IMC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20% 이상 증가한 전국 96개 시드 슬롯 뚫기에서 630개팀 2,600여명의 시드 슬롯 뚫기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리시드 슬롯 뚫기 설레임 팀은 경기도를 휴식의 공간, 여유의 공간으로 설정하고, 쉴 수 있는 경기도라는 의미를 담은 ‘당신의 쉼표 경기도’라는 컨셉을 제시해 기획력과 프리젠테이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예선 은상을 차지했으며, 50:1의 경쟁을 뚫고 총13팀이 참가하는 전국본선 진출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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