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클래식에 대중성을 가미한 퓨전 음악공연 펼쳐 –

‘원 바드’팀, JB문화공간 초청 공연원광위쳐 3 슬롯 모드교 위쳐 3 슬롯 모드원 음악문화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원 바드’ 팀이 지난 1일 전주 JB문화공간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원 바드’ 팀은 정통 클래식에 대중성을 가미한 퓨전 음악공연을 선보여 JB문화공간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원 바드’ 팀을 통해 처음 기획된 ‘BINGO CONCERT’는 공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음악문화학과 위쳐 3 슬롯 모드원생들을 주축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공연방식과 실험을 통해 참신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이끌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특별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문화학과 위쳐 3 슬롯 모드원 장소현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퓨전 음악그룹 원 바드 팀이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응원 메시지를 남겼으며, 공연 연주자로 참여한 김나윤(박사과정) 씨는 “정통 클래식 공연과 대중음악을 활용한 문화기획으로 JB문화공간과 협업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 바드’팀, JB문화공간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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